포기김치
해남 절임배추에 양파즙과 멸치육수를 1:1로 넣어 담급니다. 가장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기본 김치입니다.
- 해남 절임배추
- 멸치육수
- 밥반찬
매일 아침 절이고 오후에 담급니다. 받으시는 날짜와 숙성도를 맞춰 출고하기 때문에,
상자를 여시는 그날이 가장 맛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산 한 골목에서 어머니가 담그던 방식 그대로 김치를 만듭니다.
색을 내는 첨가물도, 아삭함을 오래 붙잡는 보존료도 넣지 않습니다.
대신 좋은 재료를 제철에 사서 그날 다 씁니다.
미리 만들어 쌓아두지 않기 때문에 출고일이 곧 담근 날입니다.
받으시는 날짜에 가장 맛있도록 숙성도를 맞춰 보내드리겠습니다.
값이 오르는 철에도, 주문이 몰리는 김장철에도 아래 여섯 가지는 그대로 둡니다.
김치 맛이 흔들리는 건 대부분 이 중 하나를 놓쳤을 때였습니다.
배추 · 무 · 고춧가루 · 마늘 · 젓갈까지 전부 국내산만 씁니다.
간수를 뺀 소금이라 절인 뒤에도 쓴맛이 남지 않습니다.
기계 건조가 아닌 볕에 말린 고추를 그날 아침 갈아 씁니다.
색을 내거나 아삭함을 붙잡는 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기계에 돌리지 않아 숨이 죽지 않고 아삭함이 남습니다.
주문된 만큼만 담급니다. 창고에 쌓아두지 않습니다.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절임부터 포장까지 외주 없이 직접 합니다.
만드는 과정 보기가짓수를 늘리는 대신, 사계절 내내 같은 맛이 나오는 품목에 집중합니다. 아래 가격은 배송비 포함 전이며 정확한 견적은 전화로 안내드립니다.
해남 절임배추에 양파즙과 멸치육수를 1:1로 넣어 담급니다. 가장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기본 김치입니다.
0~1℃ 저온고에서 여섯 달 이상 눕혀 둔 김치입니다. 신맛이 깊게 자리 잡아 끓일수록 맛이 납니다.
알이 굵지 않은 가을무만 골라 씁니다. 무청까지 억세지 않게 손질해 통째로 드실 수 있습니다.
돌산에서 올라온 갓만 씁니다. 톡 쏘는 향이 살아 있어 국밥이나 고기와 함께 내면 좋습니다.
쪽파를 다듬어 액젓에 며칠 재운 뒤 버무립니다. 삼겹살 · 라면과 함께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찹쌀풀을 묽게 쒀 국물을 넉넉히 잡았습니다. 국수 말아 드시기 좋은 시원한 김치입니다.
고춧가루 없이 배와 밤을 넣어 담급니다.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께 보내드리기 좋습니다.
단단한 무를 큼직하게 썰어 하루 절였습니다. 국물 있는 음식과 함께 놓기 좋습니다.
무를 넓적하게 썰어 배추와 함께 버무립니다. 곰탕 · 수육집에서 찾으시던 그 반찬입니다.
삭힌 고추와 배를 넣어 국물을 잡습니다. 냉면 육수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날 들어온 백오이만 씁니다. 담근 지 이틀 안에 드시는 것이 가장 아삭합니다.
통영 생굴을 그날 받아 버무립니다. 물량이 적어 미리 전화로 예약을 받습니다.
찾으시는 김치가 없으신가요?
보쌈김치 · 겉절이 · 오이부추김치도 담급니다. 원하시는 양과 매운 정도를 말씀해 주시면 맞춰 드립니다.
주문하실 때 숙성도를 고르시면, 담근 날짜를 역산해 그 상태로 도착하도록 보내드립니다.
발효가 시작되기 전이라 배추의 단맛과 양념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국물에 탄산이 생기고 신맛이 올라오는 구간입니다. 본연의 맛이 가장 균형 잡힌 때입니다.
저온에서 여섯 달 넘게 익어, 열이 가해질 때 더 맛이 살아나는 요리용 김치입니다.
미리 만들어 쌓아두지 않습니다. 아래 네 단계가 하루 안에 이어지고,
그날 저녁 상자에 담겨 나갑니다.
01
절임 · 12시간
해남 배추를 신안 천일염으로 열두 시간 절인 뒤, 세 번 헹궈 물기를 뺍니다. 절임 시간이 짧으면 물러지고 길면 짜져서, 배추 상태에 따라 매일 다시 잽니다.
02
양념 · 당일 배합
고춧가루 · 마늘 · 생강 · 액젓을 그날 아침에 갈아 씁니다. 전날 만들어 둔 양념은 쓰지 않기 때문에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03
버무림 · 손으로
기계에 돌리지 않고 잎 사이사이를 손으로 채웁니다. 숨이 죽지 않아 아삭한 식감이 남고,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04
숙성 · 포장
주문하신 숙성도에 맞춰 저온고에서 재운 뒤, 아이스팩과 보냉재를 넣어 발송합니다. 여름철에는 아이스팩을 두 배로 넣습니다.
보내드린 김치가 실제로 어떤 밥상에 올랐는지 남겨주신 글입니다. 사진을 옆으로 밀어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수량 · 숙성도 · 도착일을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안내드립니다. 통화가 어려우시면 아래에 남겨주세요. 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연락드립니다.